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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강인2

'세대교체' 조규성·이강인·김민재…2030년까지 '거뜬' 공격 조규성-중원 이강인-수비 김민재 젊지만 든든한 자원들, 단숨에 에이스로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조규성이 28일 카타르 알라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2차전 가나와의 경기에서 동점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. 알라얀=뉴시스 한국 축구대표팀의 '신형 무기'들이 2022 카타르 월드컵 무대에서 화력을 검증했다. 조규성(24·전북)이 홀로 두 골을 몰아넣으며 차세대 스트라이커 자리를 꿰찼고, 이강인(21·마요르카) 역시 짧지만 강렬한 활약으로 성인 무대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. 첫 월드컵에 나선 김민재(26·나폴리)는 어떤 상대에도 쉽게 밀리지 않는 방어력을 선보이며 세계 최고 수준의 수비력을 보여줬다. 포르투갈과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남겨 놓은 한국의 16강행은 불.. 2022. 11. 30.
손흥민-이강인에도 가나전서 최하위 결정될 것 손흥민-이강인에도 가나전서 최하위 결정될 것 영국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20일(이하 한국시간)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의 전력을 분석했다. 후스코어드닷컴은 "한국은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단 1패만을 기록하며 2위를 기록했다. 1위 이란에는 2점으로 뒤졌다"라고 보도했다. 이어 "눈여겨볼 선수로는 손흥민이다. 토트넘에서 활약하는 손흥민은 한국에서 지켜볼 만한 선수다. 틀림없이 가장 유명한 한국 선수이며 고국에서 우상으로 여겨진다"라고 전했다. 또 후스코어드닷컴은 "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올랐지만 이번 시즌은 평가가 갈리고 있다. 하지만 파이널 써드 지역에서 그가 제 모습을 보인다면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최고의 기회를 맞이할 것"이라고 평가했다. 프리메라리가 활약을 통해 대표팀에 선발된 이강인.. 2022. 11. 2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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